- 계엄선포 54일만에 내란 수괴 윤석열 구속 (2025.1.27)
- 경찰이 숨긴 이재명 살인미수범 신상공개 (2024.1.12)
- 일본 보수 극우와 한국 보수 극우의 차이점 (2024.1.11)
- 김건희가 대통령, 명품가방 몰카 (2023.12.1)
- 윤석열 장모 최은순 대법원 유죄확정 (2023.11.15)
- 윤석열 처가로 향한 고속도로 (2023.8) ----더 보기
도쿄 4박5일 여행일정과 나리타공항에서 신주쿠까지의 여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나리타공항역에서 일반전철로 신주쿠까지 1518엔(2시간 20분)에 가는 방법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신주쿠까지 가는 방법에는 공항리무진버스를 타는 방법(요금 약 5000엔), 케이세이 나리타 익스프레스, 나리타익스프레스 등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요금은 3000엔 정도에 소요시간은 90분 정도 걸립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은 일반전철을 타고 1518엔(2시간 20분)에 1~2회 환승하여 도쿄 신주쿠로 가는 방법입니다.
1. 나리타공항에서 JR나리타선(成田線) 또는 JR소부선쾌속(総武線快速)을 타고 치바 또는 킨시쵸까지 간다
나리타공항 1터미널역에서 JR나리타선이나 JR소부선쾌속을 2번 홈에서 탈 수 있습니다. 보통 행선지는 즈시(Zushi), 또는 도쿄(Tokyo)일 수 있습니다.
나리타선을 탔다면 치바역에서 내려서 중앙-소부선(中央・総武線)으로 갈아타야합니다. 보통 행선지는 미타카(三鷹)일것입니다.
소부선쾌속(総武線快速)을 탔다면 치바(Chiba) 또는 킨시쵸(Kinshicho)에서 내려서 중앙-소부선(中央・総武線)으로 갈아타야합니다. 행선지가 즈시(Zushi)라고 써 있는 열차는 도쿄역을 지나서부터는 요코스카선(横須賀線)으로 이어지므로 요코하마쪽으로 내려가는 노선입니다. 반드시 도쿄역에서는 내려서 JR야마노테선을 타야 신주쿠로 갈 수 있습니다.
2. 치바역에서 중앙-소부선(中央・総武線)으로 갈아탑니다.
치바역 2번홈에서 중앙-소부선(中央・総武線)으로 갈아타면 신주쿠까지 갈 수 있습니다. 행선지는 보통 미타카(三鷹)또는 나카노(中野)입니다.
치바역에서 요코스카선(横須賀線)도 출발하는데, 후나바시 - 이치카와 - 킨시쵸 까지는 중앙-소부선(中央・総武線)과 겹치고, 킨시쵸부터 갈라집니다. 킨시쵸에서 내리지 못하면 도쿄역까지 가서 JR야마노테선을 타야하는데 돌아가는 길이므로, 치바 또는 킨시쵸에서 중앙-소부선(中央・総武線)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습니다.
- 의원이 아니라 요원이라는 가증스러운 것들 (2025.1.24)
- 경찰이 숨긴 이재명 살인미수범 신상공개 (2024.1.12)
- 김건희가 대통령, 명품가방 몰카 (2023.12.1)
- 일본 언론의 충격 보도, 한국 정부 여당이 오염수 투기 독촉 (2023.8)
- 국방장관(이종섭), 해군참모총장(이종호) 자필 서명해놓고 항명수괴로 몰아 (2023.8)
- 스마트폰 당구교재 당구박사
- 윤석열 장모 최은순 은행잔고증명 위조 (2021.12) → 최은순 죄질이 매우 나빠서 구속 (2023.7) → 최은순 대법원 유죄 확정 (2023.11.15) 표창장은 4년 349억 잔고증명위조범은 1년이라니...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