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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쓰리쿠션 빗겨치기

1532_6010_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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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겨치기
빗겨치기

성공률

2016년 제6회 세계 여자 3쿠션 선수권 대회 이미래 선수와 네덜란드의 테레사 클롬펜하워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이미래 선수가 구사한 샷인데 실전에서는 이 보다 조금 더 어려운 배치였다.

이 배치에서 빨간공 빗겨치기는 옆회전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1적구의 거리가 멀어서 두께 조절에 실패하기 쉽다. 1쿠션에서 최대회전이 사용된후 회전이 소멸하면서 2쿠션으로 향하며 마지막 3쿠션에서는 거의 무회전이 되어 득점하는 경우다. 득점에 성공했을 때는 옆돌리기가 나오도록, 실패하더라도 수비가 되도록 힘조절 한다. 1쿠션에서 회전이 사용되고 소멸하도록 부드럽지만 약간의 탄력이 있는 스트로크여야 한다.

위와 비슷한 배치로 아래와 같은 배치를 예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