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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레일
성공률
- 30%: xxOxO Oxxxx (17.6.13)
수구가 쿠션에 가까워서 큐의 뒤가 들릴 수 밖에 없으므로 커브현상이 일어나기 쉬워 두껍게 맞아서 실패하기 쉽다. (17.6.13)
더블레일이 수비 공격 양방으로 포지션이 좋으며 득점확률도 높다. 득점 포인트는 수구를 가능한 코너 가까이로 보내서 1,2쿠션이 코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1적구가 반대편 단쿠션을 맞고 수구쪽으로 너무 내려오지 않도록 힘조절해야 수비를 겸할 수 있는데, 이것은 수구와 1적구가 가까이 있기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2016.10)
앞돌리기 대회전
성공률
- 30%: OxOxK xxxOx (17.6.13)
- 10%: xxxxx xKOxx (17.6.13)
수구가 쿠션에서 가깝기 때문에 얇게 끌어치는 대회전은 찍어서 끌어치게 되므로 충분히 끌리지 않아 커브를 그릴 수 없어서 실패한다. 그렇다고 옆회전만을 주고 세게치면 공이 튀어버린다. 옆회전만으로 부드럽게 쳐야 공이 튀지 않으며 의외로 짧게 실패할 경우가 생길정도이다. (17.6.13)
얇게 끌어쳐서 앞돌리기 대회전을 구사할 수 있는데, 2적구가 장쿠션에 붙어 있어서 빠질 가능성도 꽤 있는 편이고 실패했을 때 상대에게는 편한 배치가 갈 것이 너무나도 뻔하다. 반면에 득점에 성공했을 때 나의 배치는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 상대에게 장타를 허용할 각오가 아니라면 이 선택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더블레일을 선택할 수 없는 배치로써는 0518_0804_2605와 같은 경우가 있다. 무엇이 다른지 비교해 보자.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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