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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돌리기

성공률

시계 방향

14%: Oxxxx x△xx△ (18.7.19)
2%: xxxxx △xxxx (18.7.19)
====상쇄스트로크====
26% (+3): xx△△3x △xxOx (18.5.10)
26%: xOx△x △△xxO (18.5.10)
22% (+2): xx2xx xOxx△ (17.9.21)
20% (+2): x1xx1 xxxxx (17.9.21)
30% (+3): xx3xO xOxxx (17.8.30)
22%: xOxx△ xxxxO (17.8.21)
10% (+1): xxxxx 1xxxx (17.8.21)
====두께연습 시작====
10%: xxxxx xxxxO (17.6.2)
30% (+1): xxx1x xxOOx (17.5.19)
10%: xOxxx xxxxx (17.5.3)
36% (+1): △xOx△ x△x1O (17.4.26)
10%: xxxxx xxxOx (17.4.10)
30% (+7): 4xxx2 xxxx1 (17.3.14)
22%: xxxxx xO△Ox (17.2.18)
10%: xxxxx xOxxx (17.2.18)
12%: xx1xx xx△xx (17.2.16)
12%: xx△xx xxOxx (17.2.13)
12%: xxxxO x△xxx (17.1.9)
32%: xOxxxx △OxO (17.1.4)
15%: xxxxx xxxO△ (16.12.27)
22% (+2): xx1xx xx1△x (16.12.25)
22% (+1): xxxOx xx1x△ (16.12.24)
32% (+2): 2Ox△x xOxxx (16.12.15)
22% (+1): x△xx1 xxxxO (16.12.14)
22%: △xOxx 2xxxx (16.12.13)
10%: xxxxxxxxxxO (16.12.12)
22%: xxx1 xxxx△O (16.12.8)
30%: xOOxx Oxxxx (16.12.5)
22% (+1): xxxOx △1xxx (16.12.2)
5%: xxx△x xxxxx (16.12.1)
32%: x△xO△ x△OxO (16.11.29)
40% (+1): OOxOx xx1xx (16.11.28)
0%: xxxxx xxxxx (16.11.27)
10%: xxOxx xxxxx (16.11.25)

반시계 방향

22%: xxOxO xxxx△ (17.5.26)
50%: xxxxx OOOOO (17.2.18)
32% (+2): xxxOx x1x△1 (17.2.9)
10%: xxxxx xxOxx (17.1.15)
0%: xxxxx xxxxx (16.12.28)
22% (+3): xx2△x xxxx1 (16.12.19)
32%: xOxOO xxx△x (16.12.21)
22% (+3): xx2△x xxxx1 (16.12.19)
10%: xxxxx xxxOx (16.12.17)

1적구가 멀리 있고 단쿠션에 거의 붙어 있는 상태이다. 이럴 경우 수구가 1적구를 향해서 가는 동안 전진회전이 생겨 조금만 두께가 두꺼워져도 1쿠션 후에 수구가 휘면서 짧아진다. 따라서 미묘한 두께 실수에 대비하여 약간의 하단 당점을 주는 것이 공이 휘어서 짧아지는 것을 막는 방법이다.

멀리 있는 공을 얇고 정확하게 치기 위해서는 특히 무회전의 경우는 예비스트로크가 일직선으로 곧바르게 이루어지도록 많은 연습을 해야한다. 예비스트로크가 왜곡된 상태에서는 의도한 대로 바르게 임팩트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방향으로 보낼 수 없다.

실전에서 매우 자주 나오는 배치다. 성공하면 포지션이고 실패했을 때 자연스럽게 수비가 되도록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

힘조절을 잘 했을 경우의 후구로 5530_0539_0535와 같은 뒤돌리기와 앞돌리기를 고민하게 되는 배치가 선다. (17.5.26)

후구로 5038_0839_1820(뒤돌리기)의 배치가 섰는데 키스내기 쉬운 배치다. (16.12.2)

얇은 두께의 연습은 아래와 같이 반드시 수구와 1적구의 거리를 구분해서 연습해야하며, 그에 따라서 당점의 변화도 필요하다.

성공률

22%: xxxxx △xxOO (16.12.5)
30%(+1): xxx1x OxOxx (16.11.25)

성공률

58%(+2): O△△△1 xOO△1 (1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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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당구교재 당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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