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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된 난구 해결법
상대 선수가 앞돌리기를 얇게 쳐서 득점하려고 했는데 수비를 고려한 플레이를 하면서 위와 같은 수비된 형태의 난구가 섰다.
성공률
- 0%: xxxxx xxxxx (17.3.11)
수비를 고려하여 앞돌리기를 얇게 쳐서 득점하려다가 실패했을 때 이런 형태의 배치를 받을 수 있다. 내공과 1적구의 거리가 멀어서 득점확률이 매우 낮은 배치다. 득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했을 때를 생각해서 상대의 공을 아래쪽 단쿠션으로 오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적구를 노란 구역에 보낼 수 있는 두께와 힘으로 친다. 당점이 올라가면 밀리는 현상때문에 수구에 힘이 없어서 실패하기 쉽다. 그러므로 중하단 당점을 이용한다. 이런 공을 칠 때 1적구 쪽에 서서 각을 계산하면 2쿠션째 지점을 찾기 쉽다.
막연하게 1적구의 두께만을 보고 치면 성공하기 어렵다. 1적구의 두께와 함께 2쿠션째 지점으로 향하는 이미지를 그리면서 치는 것이 조금 더 득점확률이 높다. (2016.10)
1뱅크 걸어치기
성공률
- 20%: xOxxx Oxxxx (17.3.11)
가장 손쉬운 해결방법인데 주의할 점은 내 공이 코너를 돌아나가면 득점에 실패했을 때 수비가 전혀 안 되며, 득점의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코너를 돌지 않는 두께와 당점이 필요하다. 따라서 7시방향 2팁 정도의 중하단 당점으로 두껍게 밀어친다.
더블쿠션
성공률
- 20%: xxxOx xOxxx (17.3.11)
얇게 치면 1적구와 2적구가 키스다. 5시 50분방향 1.5팁으로 오른쪽 3/2로 두껍게 맞힌다. 실패했을 때 코너에서 돌아나오면 수비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코너에서 돌지 않고 단쿠션과 평행하게 움직이도록 당점을 약간 내리고 역회전도 약간(아주)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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