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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리기 기본 연습
게임 중에 이런 배치가 의외로 자주 나온다. 아마도 한 게임에 한 번 정도는 이런 배치가 나올텐데 쉽게 생각하면 실수하기 쉽다. 빨간 공이 쿠션에 붙어 있으므로 빅볼이 아니다. 따라서 노란 공을 1적구로 뒤돌리기를 치는 것과 빨간 공을 1적구로 대회전을 치는 것이 확률적으로 득점확률에는 별 차이가 없다. 실전에서는 뒤돌리기를 쳤는데 한 번은 키스로 실패, 한 번은 두껍게 밀어쳐서 득점성공했다.
노란 공을 1적구로 뒤돌리기를 치려면 키스를 빼서 쳐야한다. 평범한 두께로 끌어치면 코너 근처에서 키스가 난다. 9시 방향 2팁 두께 3/4로 두껍게 쳐야 키스를 뺄 수 있다. 득점에 성공한 후에는 자연스럽게 뒤돌리기 포지션이 다시 만들어 질 확률이 매우 높다.
빨간 공을 1적구로 하여 대회전을 칠 경우 앞길과 뒷길이 모두 있어보이지만 1적구가 2적구 쪽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쳐야 할 것이다. (2016.6)
비슷한 포지션의 뒤돌리기 (4015_0502_1012)와 비교해 보자. 포지션은 비슷하지만 당점에 차이가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빨간 공의 오른쪽을 얇게 쳐서 대회전을 돌리면 빨간 공은 오른쪽 위 코너로 이동한다. 이 또한 나쁘지 않은 포지션이며 뒷길도 있으므로 빨간 공이 붙어 있을 경우 뒤돌리기와 앞돌리기 대회전은 확률적으로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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