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엄선포 54일만에 내란 수괴 윤석열 구속 (2025.1.27)
- 경찰이 숨긴 이재명 살인미수범 신상공개 (2024.1.12)
- 일본 보수 극우와 한국 보수 극우의 차이점 (2024.1.11)
- 김건희가 대통령, 명품가방 몰카 (2023.12.1)
- 윤석열 장모 최은순 대법원 유죄확정 (2023.11.15)
- 윤석열 처가로 향한 고속도로 (2023.8) ----더 보기
2015년 박근혜 정권 10대 뉴스
- 여론 무시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9월.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리 40년전 박정희와 판박이. )
- 위안부 문제 졸속 기습적 타결 (12월): 박정희와 박근혜의 졸속 판박이 대일협상. / 위안부 졸속타결, 한국판 국민기금 될 듯.
- 경찰 물대포 맞고 쓰러진 백남기씨 (11월. 사건 동영상 보기. )
- 29년만에 소요죄 부활 (12월. 전두환 정권 이후 첫 소요죄 적용. )
- 박근혜의 유승민 찍어내기. (7월. 박근혜 정권의 본질 드러낸 유승민 사퇴. )
- 62년 만에 간통죄 폐지. (2월. 일본은 1947년 폐지)
- 공안광풍 촉발시킨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 사건.(3월. 정권은 김기종을 어떻게 해서는 종북몰이에 이용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다. )
- 신경숙 표절 사건. (7월. 신경숙 표절사건 사설 비교)
- 성완종 게이트 (4~5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남긴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는 정치권을 강타했다. 결국, 이완구 전 국무총리는 취임 63일 만에 총리직에서 사퇴해야 했다. (참고: 그는 죽고 친박은 살다.
- 메르스 (5~6월): 정부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감염환자는 급속도로 늘었고, 국민 불안은 가중됐다. (참고: 메르스사태.. 대통령은 왜 이러나?)
-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2014.12월. 통진당해산에 대한 신문사설 비교. )
※ 위안부 문제 졸속 기습타결처럼 중요한 사건은 연말을 이용하여 기습적으로 처리하는 정권이다. 위는 경향신문이 뽑은 10대뉴스인데 간통죄와 신경숙표절사건을 제외하면 모든 문제가 정부에게 책임이 있는 것들이다. 경제가 위태로운데 한가롭게 역사교과서나 바꾸려는 박근혜와 그 하수인 정권을 아직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40%나 된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여론조사기관의 조사가 잘못되었거나 사람들의 혼이 잘못되었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이리라.
뉴스타파 제작 10대 뉴스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4부작
- 세월호 1주기 특집 다큐 3부작
- 김무성 父 김용주 일제 군용기 헌납 징병 독려 광고
- 26조 전투기 사업 또 글로벌 호갱님 인증
- 청와대 세월호 기록 왜 공개 못 하나?
- 메르스 병원 실명 지도 정보 공개
- 박근혜의 자식된 도리, 국정교과서
- 귀도 눈도 닫았다 국정화 역주행
- 실정에 분노한 민중… 물대포로 맞선 정부
- 목격자들, 건달할배 채현국
시사 in 선정 2015년 12대 뉴스, 그후
- 세법개정(1월)
-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 - 김기종씨 국가보안법 위반 무죄. (3월)
- 성완종 게이트-이완구·홍준표 불구속 기소로 수사 종결. (4월)
- 메르스 대유행 (5월)
- 신경숙 표절 논란 (6월)
-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파문-국회 진상조사 무산, 여당은 국정원 감청권한 확대 추진 (7월)
- 삼성-엘리엇 주총 대결 (7월)
- 노동시장 구조 개편 (9월)
- 역사교과서 국정화-편찬기준·집필진 비공개 중 (11월)
- 안철수 탈당 (12월)
- 미국 연준 금리 인상-2016년 한국경제 위태롭게 출발 (12월)
- 의원이 아니라 요원이라는 가증스러운 것들 (2025.1.24)
- 경찰이 숨긴 이재명 살인미수범 신상공개 (2024.1.12)
- 김건희가 대통령, 명품가방 몰카 (2023.12.1)
- 일본 언론의 충격 보도, 한국 정부 여당이 오염수 투기 독촉 (2023.8)
- 국방장관(이종섭), 해군참모총장(이종호) 자필 서명해놓고 항명수괴로 몰아 (2023.8)
- 스마트폰 당구교재 당구박사
- 윤석열 장모 최은순 은행잔고증명 위조 (2021.12) → 최은순 죄질이 매우 나빠서 구속 (2023.7) → 최은순 대법원 유죄 확정 (2023.11.15) 표창장은 4년 349억 잔고증명위조범은 1년이라니...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