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목사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 그리고 미래통합당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코로나감염 확산에 반성은 하지않고 가짜뉴스까지 퍼트려

MBC 뉴스 2020.8.20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 신도들 그리고 8.15 광화문집회에에 모인 사람들과 집회를 조장한 미래통합당(구 자유한국당) 인사들 및 그 추종자들 때문에 잘 관리되던 코로나 사태가 하루 최대감염자수가 200명을 넘기는 등 급격한 증가세로 돌변했다.

이로인해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어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 많은 국민들이 경제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보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태를 초래한 미래통합당과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은 반성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뻔뻔하게 정부탓으로 돌리고 북한 운운하며 말도안되는 색깔론까지 펼치고 있다.

반드시 기억하고 이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런 행태를 쉽게 용서하면 언제까지나 되풀이 되어 선량한 사람들이 고생한다.


사랑제일교회 양성률 19.3%,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중 60대이상 40% 광화문집회 확진자중 60대이상은 70%, 80대는 4명 중 1명이 죽고 70대는 10명 중 1명이 죽는다. 전광훈 및 교회목사들은 검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했어야한다.

“빤스목사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 그리고 미래통합당”의 한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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