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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의 횡단샷 강의

횡단샷
0239_0202_0620
1직선 상에 위치한 횡단샷

성공률

산체스의 횡단샷 스트로크

다니엘 산체스의 횡단샷 성공요령

  1. 큐는 테이블의 바닥면과 수평을 유지하며 스트로크한다. 큐의 뒷부분이 들리거나 하면 상단이나 하단 당점이 형성되면서 두께조절에 실패할 확률이 크다.
  2. 내 공이 1쿠션을 맞고 2쿠션으로 이동하는 선과 1적구와 2적구가 이루는 선(각도)이 평행에서 조금만 벌어지도록(너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2적구가 빅볼이 되어 득점확률이 높다.
  3. 당점은 중간 높이의 당점을 사용한다.
  4. 스트로크는 짧고 빠르게 밀어친다.

산체스의 횡단샷 연습방법

  1. 기본 포지션을 놓고 수구의 위치를 옯겨가며 연습한다.
  2. 포지션에 따라 당점을 바꾸는데, 수구가 멀어질수록 회전량(옆회전)을 줄인다.
  3. 수구의 움직임을 1자(1,2적구가 이루는 선과 평행)로 만들어서 득점확률을 높인다.

연습메모

1적구를 맞힌 내 공이 2쿠션째에 0.7~1포인트 사이로 들어오면 3쿠션째에는 0.5포인트 쯤으로 내려가면서 득점에 성공한다. 당점은 9시방향 2팁도 많다. 9시방향 1팁으로도 충분하다. 2쿠션째에 0.7~1포인트 안쪽으로만 떨어지면 무조건 성공이다. 옆회전이 많으면 오히려 제2적구 쪽으로 내려오지 않는다. 스트로크는 짧고 빠르게 끊어친다. 두께가 중요하다. (2016.5)

수구, 제1적구, 제2적구가 거의 1직선 상에 있는 경우다. 당점은 9방향 2팁. 두께가 너무 얇으면 돌아 나간다. 그러므로 3분의 1 두께로 빠르게 끊어친다(→밀어친다). 빠르게 밀어치면 수구가 제1목적구를 맞은 다음 당구대에서 살짝 뜨는 느낌과 함께 장쿠션을 맞고 단쿠션과 나란하게 또는 단쿠션 쪽으로 진행하면서 제2목적구를 향할 수 있게 된다. 너무 얇게 치면 단쿠션에 맞고 돌아나가 버리며, 너무 두껍게 치거나 부드럽게 밀어치면 단쿠션과 평행을 이루지 못하고 당구대 중앙쪽으로 돌아 나가 버린다. (2016.1)

0339_0202_0620(당점 비교)

상단 당점이든 하단 당점이든 두께(1/4)가 맞으면 득점된다. 즉 이런 배치의 횡단샷은 당점보다는 두께에 의해서 성공과 실패가 갈린다. 가끔 횡단샷을 하단 당점을 주고 치는 것으로 배웠다는 사람을 볼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착각은 이와 같은 경우에서 기인한 듯하다. (2016.6)

0439_0202_0620(횡단샷)

9시 1팁, 두께 1/6로 득점이 가능하다. 그러나 2팁으로 치면 오히려 단쿠션 쪽으로 내려가지 않아서 실패한다. 그 이유는 1쿠션째 1적구에 맞으면서 왼쪽 회전은 사라지고 , 반대로 오른쪽 회전이 생기면서 2쿠션을 향해야 단쿠션쪽으로 내려가는데, 왼쪽 2팁으로 치면 1쿠션을 맞고도 왼쪽 회전이 남아 있으므로 2쿠션째에서 남아 있는 왼쪽 회전의 영향으로 단쿠션 쪽으로 못 내려가는 것이다. (2016.6)

0439_0202_0620(대회전)

9시 3팁, 두께 1/4로 대회전을 쳤을 경우 키스가 빠지는데 짧게 떨어져서 득점에는 실패한다. 그렇다고 옆회전을 줄이고 두껍게 치면 키스가 난다. 상단 당점으로 휨 현상을 이용해서 대회전을 길게 시도해 보았지만 얇은 두께로는 휨 현상을 일으킬 수 없으므로 불가능했다. 따라서 이 배치에서 득점 가능한 공략법은 횡단샷뿐이다. (2016.6)

0539_0202_0620(대회전)

이 배치에서 대회전을 치면 키스 위험이 매우 높다. 11시 방향 2팁, 두께 1/3로 대회전을 쳤을 때 키스가 빠질 때가 있긴 있다. 그러나 대부분 키스가 나거나 짧게 실패한다. 얇은 두께로 치면서 회전이 많지 않아야 긴 각을 형성하면서 간신히 대회전에 성공할 수 있는 배치다. 리버스 대회전도 가능한데 리버스 대회전을 칠 경우 깊게 팔로우샷을 확실히 해 주어야 2적구까지 도달할 힘이 생긴다. 리버스 대회전의 경우도 테이블 중앙 쯤에서 키스 위험이 있다. (2016.6)

※ 당구 배우고 싶은 사람 → 당구교실 (당구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