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 교육 > 친일독재미화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도인물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추진을 주도한 주요 인물

1. 박근혜: 친일파 박정희의 딸. 대통령.
2. 이인호: 친일파 이명세 (1893~1972)의 딸. 한국방송(KBS)이사장.
3. 김무성: 친일파 김용주 (1905~1985)의 아들. 새누리당 대표.
4.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박정희가 만든 정수장학회 1기 장학생.
5.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6.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의원. 과연 김좌진 장군의 딸이 맞을까? 김좌진 장군은 독립운동가인데 김을동은 친일파 후손 및 독재잔당들과 행동을 같이 하고 있다.
7.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
8. 조전혁: 새누리당 전 의원. 전조교명단을 일반 공개해야한다고 주장하며 경기도교육감선거에 입후보 했다가 떨어짐.
9. 황우여: 교육부장관.
10. 김재춘: 교육부차관.
11. 김동원: 교육부 학교정책실장.
12.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13. 권희영: 한국학대학원장.
14. 이명희: 공주대교수.
15.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출처: 한겨레 신문 (2015.10.13)

국정교과서 집필진의 실체: 9개월 경력의 역사교사가 국정교과서 집필진에서 사퇴.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