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분 57초 부터 세월호관련내용 시작
세월호 사고당시의 CCTV 영상이 해군과 해경에 의하여 수거되어 법원에 제출되었는데, 세월호참사진상규명회의 조사에 따르면 CCTV의 내용을 볼 수 없도록 조작되었는데, 데이터의 옆 섹터를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는 방식으로 18353군데를 조작하여 불량섹터를 만들어서 영상을 볼 수 없도록 조작했다는 내용이다. (46분 09초 부분)
18353곳이나 소위 Copy & Paste를 하다니 한 개인이 평생해도 다 할까말까한 마우스질을 세월호 CCTV 증거자료에 한 것이다. 지도자를 잘못뽑으면 이렇게 잘못된 곳에 힘을 낭비하게 된다.
세월호참사 당시의 박근혜정부와 여당이었던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현 국민의힘 당) 놈들이 얼마나 나쁜 놈들이었는지 반드시 기억하고 책임을 물어야할 사건이다. 이런 전과를 가지고 있는 국민의힘 당 지지율이 무려 30%에 이른다. 대중은 무지하다는 증거다. 10명중 3명은 바보이거나 비겁하거나 악질인 놈들이다. 나머지 정상적인 7명이 철저히 감시하고 기억해서 세월호문제는 반드시 진상이 규명되어야한다. 당연히 특검을 통해 진상조사를 해야하고 박근혜와 새누리당(자유한국당,국민의힘)의 만행을 잊지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