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뿌리 신흥무관학교의 위치, 설립과정과 폐교 그리고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00:05 인사말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장)
01:28 강의 시작
04:18 독립군들의 위치
10:08 신흥무관학교 설립과정
13:12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애국지사들 (우당 이회영, 석주 이상룡, 김대락, 김동삼, 이동녕 등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 노블레스 오블리주(프랑스어: noblesse oblige,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
15:48 신흥무관학교와 독립운동 (독립운동가 양성과정과 신흥무관학교를 빛낸 애국지사들, 이시영,김원봉,이동녕,이동휘,지청천…)
20:03 신흥무관학교 이주와 폐교
영화 ‘암살’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로 생각하는 독립운동사
00:10 정권에 따른 신흥무관학교에 대한 인식 차이(육군사관학교)
01:45 신흥무관학교 교가 이야기
04:12 영화 암살 이야기
07:19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이야기
남대문 전투, 정미의병, 메켄지의 독립군 취재 기록
01:40 1910년대 결사체 조직 현황
04:50 남대문 전투 (1907년)와 의병에 대한 정의
06:00 이명박 정권의 역사인식과 왜곡 (대한민국임시정부 광복군의 뿌리, 10만원권 김구 화폐)
08:38 정미의병 전투 (1907년 영국기자 메켄지의 취재, 양평), 왕정에서 민주공화정으로의 인식변화.
독립운동가, 변절자, 의병, 국립현충원의 친일파 묘역
00:40 신흥무관학교 출신 인물들 (만주3천:신동천,지청천,김경천), 변절자 이응준, 국립묘지의 친일파 묘역.김경천 장군의 비극.
05:40 의혈투쟁에서 독립전쟁으로(약산 김원봉의 선택, 영화 암살, Korean volunteers)
역사는 속도가 아닌 방향이 중요하다
00:00 스페인 내전(1936~1939)에 참가한 문학인들
조지오웰(공화파 민병대로 참가한 영국 작가,1903~1950)
생텍쥐페리(파리의 일간지 특파원으로 내전을 취재한 프랑스 공군 장교, 1900~1944),
헤밍웨이 (미국 육군 출신, 스페인 내전 종군기자로 참가 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발표, 1899~1961),
02:35 국군의 뿌리와 군인들의 역사의식 부재
04:40 신흥무관학교 학생들의 농사와 (1914년) 1차 세계대전의 관계
08:48 역사는 속도가 아닌 방향이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