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공정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과거 친일파, 군부독재에 기생하던 기득권 세력, 그것을 추종하는 놈들이 없어져야 후손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다

1945년 일본이 패망하면서 친일파들이 그대로 반공주의자가 되었고, 고스란히 친미파가 되어 대한민국의 기득권이 된 후 70년 세월이 흘러 2020년이 되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노력으로 촛불혁명에 의하여 머저리같은 박근혜 정부를 끌어내리고 문재인정부가 들어선지 3년이 지난 지금도 박근혜 잔당인 국민의힘(=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지지율이 30%다. 국민의 30%는 머저리인 것이다.

윤석열 재수 없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던 놈이 결국 검찰권력에 충성하고 가족에게 충성하고있으니….병신새끼…

해방후 70년동안 자칭 보수라고하는 친일파, 친미파 반공주의자이면서 사대주의자 새끼들에게 정권을 맡겼지만 자유한국당 권성동의 강원랜드 사건처럼 비리, 불공평, 편법, 부조리, 천박함으로 대표되는 사회가 되었다. 이제 시골의 늙은이와 무지랭이 그리고 편협한 젊은이들만이 자유한국당(=새누리당=태극기부대=국민의힘=전광훈=개신교=일베=박근혜=박정희=전두환)을 지지한다.

내 아이들이 공정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놈들부터 없어져야 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