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설날

카도마츠(門松)
카도마츠(門松)

일본에서는 우리의 설날에 해당하는 음력 1월 1일은 기념하지 않고 양력 1월 1일만 기념합니다. 일본도 명치유신 전까지는 음력을 사용했는데 명치유신의 영향으로 1872년부터 양력(서양력)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런 연유로 우리나라에서는 단오(음력 5월 5일), 칠석 (음력 7월 7일)과 같은 전통적인 명절을 음력으로 쇠지만 일본은 양력으로 쇱니다.

새해의 첫 날인 1월 1일을 오쇼오가츠(おしょうがつ:お正月)또는 간탄(がんたん:元旦)이라고 하며 특히 1월 1~3일을 산가니치(三が日)라고 하여 법정공휴일 3일 연휴입니다.

이 기간에는 도시로 일하러 나가 있던 젊은이들도 고향으로 돌아와 새해를 축하합니다. 설날 아침에는 가족들이 모여 오토소(お屠蘇)라는 술을 나눠 마시거나 조오니(ぞうに:雑煮)를 먹습니다. 예전에는 각자의 집 문에 인줄을 치고 소나무 장식을 설치하거나 소나무와 대나무로 만든 카도마츠(門松)를 장식했습니다.

카도마츠는 보통 1월 1일부터 7일 또는 15일까지 장식하는데 이 기간을 마츠노우치(松の内)라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카도마츠를 세우는 집이 점점 줄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설날

새해 첫 신사 참배 하츠모오데(はつもうで:初詣)

새해 첫 신사 참배를 하츠모오데라고 합니다. 도쿄라면 메이지신궁(明治神宮)이 가장 유명한 장소로 그 해의 하츠모오데 참배객의 수를 말할 때 항상 뉴스에 나오는 곳입니다. ※ 하츠모오데 장소로 유명한 신사 전국 순위 참고.

세뱃돈 오토시다마(おとしだま:お年玉)

お年玉(おとしだま、御年玉)は、新年を祝うために贈られる金品のこと。単に年玉(としだま)ともいう。現在では特に子供に金銭を与える習慣及びその金銭の意で用いられている。歳暮と異なり、目上の者が目下の者に贈るのが特徴[1]。反対に、目下の者が目上の者に贈る場合はお年賀(御年賀)という。

오세치료오리(おせちりょうり:お節料理)

お節料理(おせちりょうり)は、節会や節句に作られる料理。節日のうち最も重要なのが正月であることから、正月料理(しょうがつりょうり)を指すようになった。単におせちという。

일본어 새해인사

일본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뜻의 새해 인사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일본어 새해 인사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2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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